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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판토가와 프로페시아 차이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탈모약만 복용하는 것은 큰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탈모약 복용 시 시너지 내는 방법과 추가적으로 탈모에 도움이 되는 탈모 영양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약이 포장되어있는 사진
알약이 포장되어있는 사진

 

목차

  1. 탈모약 판토가와 프로페시아 차이점
  2. 판토가 판매약국 찾기
  3. 판토가를 선택한 이유
  4. 판토가와 프로페시아 가격비교
  5. 탈모약 복용시 시너지 내는 방법

 

 

 

탈모약 판토가와 프로페시아 차이점

 

탈모약 판토가와 프로페시아의 차이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차이부터 시작합니다.

판토가는 성분부터 전문적인 요소가 아니라 영양제에 가깝습니다.

 

두피에 꼭 필요로하는 탈모를 늦추거나 발모에 촉진을 도와주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프로페시아는 전문적인 요소로 남성 호르몬에 관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남성형 탈모에 주로 사용하고 남성 호르몬을 H1과 H2 구역 사이에서 H1을 억제

탈모를 늦추거나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복용하는 데 있어서 꼭 의사의 진단과

소견으로 복용을 사람마다 다르게 하기 때문에 전문의약품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둘의 차이는 판토가처방전 없이도 판매약국에서 구매가능하지만

프로페시아판매하는 약국이 있어도 처방전이 없다면 구매불가능합니다.

 

 

 

판토가 판매약국 찾기

 

판토가는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판매하는 약국만 찾는다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쉽게 구매하기 위해서는 먼저 판매하는 약국을 찾아야 하는데요.

내가 살고 있는 근처 약국에는 판매하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를 참고해 주세요

판토가 판매약국 찾기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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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가를 선택한 이유

 

판토가를 선택한 이유는 필요성과 효과의 차이 때문입니다.

프로페시아는 3달을 복용해야 효과가 나기 시작하고 그 이전

복용까지는 스케일링 효과로 머리가 오히려 빠지기도 합니다.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프로페시아 같은 경우는 호르몬에 관여하기 때문에 한번 복용하면

계속 복용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병원에 처방전을 받아야 해서

시간 소비도 상당하기 때문에 쉽게 탈모약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판토가는 일반 의약품으로 언제든 시간이 날 때 약국이 영업 중이라면

 

방문하여 구매가 가능하고 한번 복용했다가 복용을 안 해도 괜찮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호르몬에 관여하지 않고 모발의 성분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영양성분이

부족한 사람들이 복용하면 좋은 약품입니다.

만약 남성형 탈모나 영양성분이 부족해서 나오는 탈모가 아니라면 판토가보다는

프로페시아를 먹어야 합니다.

 

 

 

판토가와 프로페시아 가격비교 및 부작용

 

판토가와 프로페시아의 가격은 판토가 가격이 더 비쌉니다.

프로페시아는 1개월분 6만 원 정도이며

판토가는 7만 원에서 8만 원입니다.

 

가격면에서는 판토가의 가격이 더 비싸지만 만원 정도의 차이이며

본인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부작용은 동반될 수 있는데요. 판토가는 영양제에 가깝기 때문에

큰 부작용이 없지만 프로페시아는 남성호르몬에 관여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주로 성기능 장애,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피부트러블 등이 있고 프로페시아

복용하고 끊게 되면 더 많은 머리카락의 탈모가 일어나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프로페시아는 호르몬에 관여하기 때문에 여성이 손대면 영향을 받기 때문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거나 여성에게 주의를 시켜 손대지 않게 해야 합니다.

 

 

 

판토가와 프로페시아 효능 간략한 설명

 

판토가는 영양제의 성분으로 스트레스성 탈모나

영양부족의 탈모 등으로 고생한다면 복용 시 효과

볼 수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의 영향은 효과 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호르몬에 관여해서 복용시 탈모를 억제하고

발모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탈모 초기 때는 효과가 매우 좋고

탈모 중기이상 넘어갔을 때는 발모효과보단 탈모를 최대한 늦추는

역할이라고 보면 됩니다. 운 좋으면 발모가 될 수도 있고 각종부작용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탈모약 복용 시 시너지 내는 방법

 

탈모약 복용시 시너지 내는 방법은 두 가지 약품 다 다릅니다.

먼저 프로페시아는 호르몬에 관여하기 때문에 시너지 또한

호르몬에 관여하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제품으로는 미녹시딜 3퍼센트와 5퍼센트가 있는데

타사 제품으로 마이녹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광동 미녹시딜이

더 잘 듣더라고요. 복용과 뿌리는 미녹시딜까지 사용한다면

발모도 가능합니다. 다만 머리솜털 같이 발모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되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판토가는 호르몬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뿌려주는 것도

 

관여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어토닉이라던지

추가적인 탈모 영양제 복용이라던지의 시너지를 주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헤어토닉으로는 리필드 헤어토닉이나 자올 헤어토닉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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